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 위한 시민입문강좌 열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환경특별시 인천이 시민성 함양을 위한 문화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은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를 위한 시민입문강좌 ‘극지의 이해 시민문화교육’을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