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가 겨울철을 맞아 계절형 실업과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빅데이터와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