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과 '다시 새로운 사천' 시대를 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는 2022년도 당초 예산을 올해보다 1,234억 원(17.60%)이 늘어난 8,25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당초 예산은 추경을 제외한 당초 예산 규모만으로는 처음으로 8,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경 및 이월예산 등을 포함하게 된다면 실질적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