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합천군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합천군 관내에서 화랑훈련이 실시된다고 23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후방지역 국지도발‧전면전 대비 작전계획시행절차 숙달 및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 확인을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훈련으로, 원래 작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했다가 올해 11월 실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