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상케이블카 타고 진도타워도 관람하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도군 군내면이 최근 군민한글학교 학생과 강사들을 대상으로 명량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진도타워를 관람하는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한글교육을 통해 보람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진도군은 지난 2012년부터 군민한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