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 지진, 화재사고 대응능력 중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내 1280개 교육기관 모두가 참여하지만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규모를 축소해 재난발생에 따른 사고수습본부 운영 연습을 위한 토론훈련과 재난대비 안전교육, 취약시설안전점검, 안전문화 실천운동으로만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