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 장수면에 소재하는 ㈜베어링아트에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열악환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장수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인 이번 집수리는 지역 내 보일러가 고장난 장애가구와 노후된 주택에 주거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