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6억원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지속 개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동친화도시 영주시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이 눈길을 끈다.

영주시는 지난해 4억5000만원을 들여 지역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단속카메라(2개소) 및 노란신호등(6개소)을 설치하고 노면 차선도색(13개소)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