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한파를 이기는 '나눔 행사'가 재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 LX, 오비맥주,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식료품, 간식, 장비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LG유플러스, 협력사와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 전개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8’ 행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