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비욘더로드’ 앵콜전...내년 1월16일까지

현대백화점(대표이사 정지선)이 내년 1월 16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아시아 최초로 360° 감성체험 전시 ‘비욘더로드(BEYOND THE ROAD)’ 앵콜전을 진행한다. ‘비욘더로드(BEYOND THE ROAD)’는 영국의 뮤지션 제임스 라벨(James Lavelle)·엉클(UNKLE)의 음악을 33개 공간에 걸쳐 재구성하고 각각의 공간을 시각·청각·촉각·후각·공간지각 등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비욘더로드' 전시 사진.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