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길가의 작은 식물에도 따스한 시선을 던지는 식물학자가 왔다.
군포시 특화사업과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보내기에 앞서 식물학자 신혜우 강사를 초청해 '가을의 책과 식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길가의 작은 식물에도 따스한 시선을 던지는 식물학자가 왔다.
군포시 특화사업과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보내기에 앞서 식물학자 신혜우 강사를 초청해 '가을의 책과 식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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