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의 적극적인 자립지원으로 저소득층 청년들이 자활기업 GS편의점을 오픈했다.

지난 2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GS25 성내동원점’은 관내 유일한 자활기업이다. GS리테일의 경영기술과 유통구조의 신기술을 전수받아 안정적으로 자활사업을 운영해 온 GS25강동암사점에서의 자활 근로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자활참여자 4명이 공동창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