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이달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달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제13회 다산목민대상 본상에 선정됨에 따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날 시상식에 직접 참여하며 다시금 으뜸 목민관으로서의 굳은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