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커피베이는 체계적인 슈퍼바이징 시스템으로 초보 가맹점주나 업종 변경, 폐업 등 창업 경험이 있는 점주까지 더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3월에 발표한 ‘가맹산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본부 수는 5,602개, 브랜드 수는 7,094개로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8.3%, 11.7% 늘었다.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듯, 본사의 관리와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관심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