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혜련 기자] 신화의 김동완이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지난 21일 김동완은 서울 모처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 99명의 팬을 대면했다. 이날 자리에서 김동완은 팬들에게 사과하고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