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응대법부터 감정 관리까지… 친절서비스 높여 일상 회복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교통 분야 운수 종사자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단계적 일상 전환으로 관광 및 여가생활 수요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 전망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