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건강관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12.10까지 마이데이터 수요조사 진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11월 23일부터 12월 10일까지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 24일 「마이 헬스웨이(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방안」을 통해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기반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