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놀링(류새별 대표)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 정신질환 예방과 관리까지 책임지는 원스탑 힐링 플랫폼을 출시했다.

지난 1일 첫 출시를 진행한 ‘놀링’은 실제 임상 기관에서 추천하는 통합적 셀프케어 교육을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의 기술력을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