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신규 국비사업으로 선정, 내년부터 2025년까지 공공하수처리장 일일 처리량 900㎥로 증설하고 오수관로 16㎞ 구간 신설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문무대왕면 안동리와 호암리, 와읍리, 기림사 일원 등지에 공공하수도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도 환경부 신규 국비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