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원료체험장에 이동형 실감체험관 설치돼 22~24일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소중한 문화유산 가치를 알리고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재 이동형 실감체험관 2동이 해안면 야생화원료체험장 주차장에 설치돼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운영된다.

문화재 이동형 실감체험관은 주민들이 문화유산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산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