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일반인 등 450여명 코로나로 지친 몸․맘 치유하며 기량 겨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제1회 전남도지사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에서 21일까지 이틀간 곡성 섬진강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주니어부・시니어부・여자부와 초급・중급・고급 등 성별・연령별・등급별로 나눠 진행했다. 450여 참가자가 출발선을 통과하는 기준을 측정해 순위를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