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말까지 집중 징수활동…고액·상습체납자 강력 제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안정적인 지방 세수 확보를 위해 오는 12월말까지를 ‘지방세·세외수입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활동에 나선다.

군은 본격적인 징수활동에 앞서 체납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전화·문자 안내, 현수막 게첨 등 홍보 활동을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