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취약지 등 134개소 설치 완료…안전사각지대 축소로 범죄 예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21일 “군민에게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범죄 및 안전 취약지역 134개소에 LED 보안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