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40주년 드라이브 인 콘서트, 사전예약 첫날 오전 매진...시민 호응 후끈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명시는 20일 광명동굴에서 개청 40주년을 기념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차 안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콘서트를 개최했다.

공연 관람은 11월 15일부터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아 선착순 150대를 선정했다. 사전 예약 첫날 오전에 전석이 매진되어 콘서트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