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의 관심과 댓글 이어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주시 두꺼비생태문화관은 시민들과 만남이 잠시 주춤했던 작년 9월부터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청주시 두꺼비생태문화관 ON』네이버밴드를 운영해 현재 가입자 300명을 돌파했다.

위드코로나와 함께 차츰 대면 수업을 재개하고 있지만 매주 ‘두꺼비생태공원 생생스케치’와 ‘시 읽는 맹꽁이’,‘24절기 이야기’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으며, 상반기 독서프로그램을 밴드 라이브로 송출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