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단양군이 3만 군민의 건강을 책임질 단양군 보건의료원의 건립을 본격화한다.

단양군은 오는 26일 현 보건소 인근 1만㎡ 터(단양읍 상진리 84-17 일원)에 오는 2024년 개원을 목표로 군 보건의료원의 착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