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특화도 충북의 유기농업 연구 발전 방향 제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지난 19일 대강당에서 지속가능한 유기농업과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로 ‘2021년 충북 유기농업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충북농기원,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이하 농과원)과 한국유기농업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 후원한 자리로 충북유기농업실용화연구회원 등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지켜 행사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