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 노르소바 카밀라 감독의 ‘나는 너를 NOT UNDERSTAND’ 대상 수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3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20일 개막·시상식과 2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대한 막을 내렸다.

올해 영화제는 총상금 5천만 원과 삼성 갤럭시 최신 폴더폰이 부상으로 지급됐으며 일반부·학생부·예천온에어부 높은 참여율에 이어 60세 이상 시니어부가 새로 신설돼 전국 시니어 영상 메이커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