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시장과 실베스터 터너 시장, 자매도시 협정서에 서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와 세계 에너지 수도 미국 ‘휴스턴시’가 자매도시가 됐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실베스터 터너(Sylvester Turner) 휴스턴 시장은 11월 19일 오후 1시(한국시간 11월 20일 오전 4시)에 휴스턴 시청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