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근리에서 평화를 이야기하다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월 20일 오전11시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열린 2021. ‘세대가 함께하는 평화기행’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화기행에는 도내 초·중·고등학생 신청자 17명이 참가하여 노근리사건 생존자 및 유가족들과 평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