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일 3일간, 경산에서 2021 동북아 문화관광 국제세미나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처한 글로벌 관광시장의 회복방안과 앞으로의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2021 동북아 문화관광 국제세미나(이하 국제세미나)’가 19일 경산 로터스101에서 열렸다.

경북도와 경산시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국제세미나는 한ㆍ중ㆍ일과 러시아, 몽골의 관광학 교수, 문화예술인, 언론인 등이 모여 결성한 동북아관광학회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