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시군 문화원 가족 문화역량 결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23개 시군문화원의 문화역량을 결집하고 지방문화원 임직원의 화합과 새로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제5회 경상북도 문화원의 날 행사’가 19일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경북유교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북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고 경북도가 후원해 시군 문화원 가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