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빛가온초등학교은 11월 17일 ‘토토론 동아리 온라인 찬반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가 마주한 환경 문제’중 ‘일회용품 사용은 바람직한가’라는, 학생들의 주제 발의로 시작하여 토론하는 자율 토론의 장이며, 5, 6학년 학생 동아리 회원이 참여하고,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신청한 청중 토론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화상 토론으로 수석교사가 진행하는 토론회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빛가온초등학교은 11월 17일 ‘토토론 동아리 온라인 찬반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가 마주한 환경 문제’중 ‘일회용품 사용은 바람직한가’라는, 학생들의 주제 발의로 시작하여 토론하는 자율 토론의 장이며, 5, 6학년 학생 동아리 회원이 참여하고,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신청한 청중 토론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화상 토론으로 수석교사가 진행하는 토론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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