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최여진이 축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가운데 사오리도 소감 언급하다 눈물을 흘렸다.

21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K-언니' 특집 제2탄으로 꾸며져 이경실, 박선영, 최여진, 양은지, 사오리의 등장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