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혜련 기자] '연중 라이브' 가수 임영웅이 1년 광고 모델료 수익만 약 28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2021년 가장 많은 광고료를 번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