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로 알려진 배우 박인영이 19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박인영은 19일 오후 모처에서 1년간 교제한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당초 9월에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연기돼 11월 식을 올리게 됐다. 코로나19 인원제한 문제로 식에는 가족과 친지 몇 명만을 초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