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 관용차량과 모범운전자회 차량(택시)으로 ‘긴급수송반’을 운영해 수험생의 원활한 입실을 지원했다.

긴급수송반은 운정역, 금촌역, 문산역 등 주요 교통지점에 파주시 관용차량 6대와 모범운전자회 차량 12대를 배치, 수험생이 차질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