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주시는 17일 ‘파주시 문화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7회 파주시 문화상 수상자로 조영자(81세) 전 무궁화 장학회장을 선정했다.
조영자 전 회장은 (사)무궁화 장학회를 설립해 30여년 간 학생들에게 학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공로가 인정돼 문화상을 수상하게 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주시는 17일 ‘파주시 문화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7회 파주시 문화상 수상자로 조영자(81세) 전 무궁화 장학회장을 선정했다.
조영자 전 회장은 (사)무궁화 장학회를 설립해 30여년 간 학생들에게 학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공로가 인정돼 문화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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