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인해 전소됐던 마을회관 재탄생, 주민숙원 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 오학2통에서는 지난 11월18일 오전 10시에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시선 여주시의회의장 등 마을주민 7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을회관 개관을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