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민주, 수원2)의원이 토론자로 참가한 「노숙인, 이주노동자의 인원 관점에서 경기도 코로나19 지원정책 분석 토론회」가 11월 18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다산인권센터 주최로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최홍조 건양대학교 예방의학 교수의 좌장으로 안은정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와 서채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가 발제를 맡았으며, 박옥분 경기도의회 도의원, 박근태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 박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 자립지원팀장, 한진옥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책임연구원, 김성이 시민건강연구소 상임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린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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