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단체 참여,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업소 대상 집중 점검활동 펼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리시는 1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2021년 대입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달은 수능을 맞아 수능 전·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 차원에서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행위와 유해 약물 판매행위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