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빈집에 거주하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보호 조치를 강구하였다

이번 조치는 몇 십 년 만에 연락한 지인이 집도 없이 떠돌다가 당장 돌봐주지 않을 경우 큰 위기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제보를 받은 후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과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출장함으로써 시작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