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19일 오전 8시 어린이 통학로 개선사업 시범학교인 안서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동남녹색어머니회와 동남경찰서와 함께 보행 안전 교통지도와 지난 10월 21일 전면 시행된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