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발 수중탐색음탐기 및 무인기뢰처리기 탑재로 소해 능력 향상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방위사업청은 11월 19일 소해함 2차 사업의 첫 번째 함정인 ‘남해함’을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남해함은 2020년 4월 진수 후 정박 및 항해 시운전 평가를 마쳤으며 해군 인도 후 3개월간의 전력화 평가를 거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