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알미늄 관련주가 강세다.

19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8.7%(2450원) 상승한 3만 600원에, 조일알미늄은 4.31%(95원) 상승한 23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