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신청접수, 2개월만에 심의 완료... 통합심의제도 정착 단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17일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학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개 단지에 대해 조건부 의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대전학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유성구 학하동에 드림타운 48세대 포함 1,031세대 규모의 1단지와 드림타운 218세대 포함 725세대 규모의 2단지로 조성되는 민간임대주택 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