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관내 초중고 10개 학교에 1억 2백만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해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코딩로봇, 드론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분야와 관련된 미래과학 교육을 지원하고, 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스마트한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