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백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관내 식육가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주류(족발‧곱창‧닭발 등) 가정간편식 및 식육에 대한 소비자 구매 증가에 따라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