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강일교 하부 보행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강일교 하부 보행로는 강일동과 고덕동을 연결하고, 고덕천과 연결되어 있어 강일동 주민들의 통행량이 잦은 곳이지만,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지하철 5호선 철도가 지나는 교각 하부의 어둡고 침침한 환경으로 인해 보행안전 개선을 위한 민원이 상시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강일교 하부 보행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강일교 하부 보행로는 강일동과 고덕동을 연결하고, 고덕천과 연결되어 있어 강일동 주민들의 통행량이 잦은 곳이지만,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지하철 5호선 철도가 지나는 교각 하부의 어둡고 침침한 환경으로 인해 보행안전 개선을 위한 민원이 상시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