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소진세∙조은기)가 오는 22일부터 제품 권장 가격을 조정한다.

경기도 오산시 교촌에프앤비 본사 전경. [사진=교촌에프앤비] 

이번 권장 가격 조정은 지난 2014년 일부 부분육(콤보, 스틱) 메뉴 조정에 이어 7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품목별 500원~2000원 사이로 진행된다.